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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는 뭘까? == 웹 어플리케이션이 배포되는 공간 정적 파일과 동적 파일이 있다면? 정적 파일 전달 => 웹서버 동적 파일 전달 =>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or 웹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Java에서) 웹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 == WAS 그럼 WAS는 어떻게 웹어플리케이션을 인식하고 동작시킬까? 이걸 알려면 Java의 특징을 알아야한다. Java의 특징중 대표적인 것은 Write once, run anywhere. 즉, 한 번 작성하면 플랫폼 상관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특징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 == 클래스 로더(class loader) 그럼 클래스 로더는 뭔데? 자바 코드를 작성한 후 컴파일하면 해당 코드는 JVM에서 실행 가능한 상태가 된다. 그럼 실행하면 되잖아?..

main()메소드란? 자바 응용프로그램의 실행이 시작되는 특별한 메소드 자바를 처음 시작한다면, 다음 코드를 반드시 보게된다. 항상 보게되는 이 main()메소드가 무슨 의미인지 아래 코드를 보면서 설명하겠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소스코드 } 1. public 다른 클래스에서 호출 가능함을 의미한다.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을 시작할 때 JVM(*자바 가상 기계)에 의해 호출되어야 하므로 public 속성으로 선언되어야한다. 2. static static은 정적인 속성이며, 실행되기 전에도 호출 가능함을 의미한다.(동적은 실행되는 도중 호출되는 것) main()메소드는 자신 포함 클래스의 객체가 생성되기 전에, 처음부터 JVM에 의해 호출되므로 st..

자바를 공부하다보면 레퍼런스 변수라는 단어가 나온다. 레퍼런스 변수는 메모리상 생성된 인스턴스를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변수이다. 일반적인 데이터를 넣는 변수가 아니며, 인스턴스를 사용할때 레퍼런스 변수를 통해서만 사용 가능하다.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아마 배열(Array)을 공부할 때 처음 나올텐데, 아래의 코드를 보자 int intArray []; int : 배열의 타입 intArray : 배열에 대한 레퍼런스 변수 [] : 배열 선언 이 상태에서는 배열 공간이 할당된 상태가 아니며, 레퍼런스 변수만 생성된 상태이다. 배열에서 intArray라는 레퍼런스 변수는 배열에 대한 주소 값을 가진다. // Tip. 배열 선언시 []안에 크기를 지정하면 안된다. intArray = new int [5]; int..

SQLD와 SQLP라는 국가검정자격증이 있지만, 난 아직 SQLP의 튜링을 배우기에는 실력이 무뢰한이라 SQLD를 먼저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SQL은 데이터베이스에 질의(Query)를 실행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입력, 수정, 삭제 등을 할 수 있는 절차형 언어이다. 실제기업에서 SQL은 Back-end에 있다. 여기서 Back-end란 서버 쪽 처리이다. Front-end는 화면처리 부분. 난 SQLD를 공부하면서, Mysql보다는 Oracle SQL Developer를 사용할 생각이다. 책은 총 3권 공부하기로 했으며, 개념서 1권 모의고사 및 문제집 2권으로 구성했다. 개념서를 3회독 하고, 모의고사 및 문제집 오답위주로 공부 할 계획이다.

● 숫자형 : 숫자 형태로 이루어진 자료형 정수 : 123, -1, 0 실수 : 123.45, -1234,1, 3.4e10 8진수 : 0o21, 0o24 16진수 : 0x2A ● 정수형(Integer) 사용 예시 : a = 123 ● 실수형(Floating-point) 사용예시 : a = 1.2 ● 8진수 / 16진수 사용예시 a = 0o177 # 8진수 a = 0x9FF # 16진수 ● 사칙연산 + : 더하기 - : 빼기 / : 나누기 * : 곱하기 // : 나눈 후의 몫만 출력 % : 나눈 후의 나머지만 출력 ● 문자열(String) 문자열의 사용법 1. 큰따옴표 "123" 2. 작은 따옴표 '123' 3. 큰따옴표 3개 연속으로 두르기 """123""" 4. 작은 따옴표 3개 연속으로 두르기 '''..

서론 파이썬을 vscode에서 실행하면 읽기전용에디터로 실행이되서 터미널실행으로 바꾸어줬더니, 파이썬2로 실행이되는 문제가 발생함. 그래서 간단한 코드를 작성해서 실행해보았더니, 여전히 오류가 발생함. 운영체제 Mac Bigsur 버전 11.6 코드내용 KRW = int(input("KRW 금액을 입력하세요 : ")) USD = KRW/1236.50print("USD는 %f 입니다" USD) print("USD는 %f 입니다", USD) 실행 결과 >>> KRW 금액을 입력하세요 : 하지만, 금액을 입력하려는 경우 can not edit in read only editor 에러가 떴다. 코드가 실행되는 경로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Run-code 설정을 통합터미널에서 실행되게 바꿔주었다.(설정법은 이전 포..

코드가 실행될 때, 터미널 실행이 아닌 읽기 전용으로 실행되서 출력되는 에러입니다. 해결법 Mac 1. Code - preferences - Setting 2. run-code 검색 3. Run in Terminal 빈 체크박스에 체크표시 4. 완료

9/1 ~ 9/30 일까지의 주식 투자 성공적인 후기 "10만원으로 한 달동안 수익 20%내기" 후기를 쓰기 전에, 주식을 시작함에 앞서 가지고 있던 생각과 나만의 규칙과 같은 것들을 먼저 설명해보려 한다. 1. 시작 계기와 포석 처음에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경제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경제에 관심없었던 대학생인 나에게 경제에 대한 견문은 너무 얕았다. 그러던 어느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식을 시작하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에는 경제의 흐름에 대한 그래프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견문을 넓힐 수 있고, 한 나라의 경제가 어떤 흐름을 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주식을 취미로 시작하고자 했다. 그 전에 주식을 업이 아닌 취미로 하기 때..

20일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37.32포인트(1.2%) 내린 3060.51로 마감했다. 지난 3월 31일 이후 약 5개월 만의 최저치(종가 기준)다. 20일 기준 코스피지수가 3060.51로 마감했다. 3월 말 이후 5개월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이는 외국 투자자들의 Sell korea 기조 때문인듯 싶다. 한국거래소에 의하면, 지난 9일동안 외국 투자자들의 순매도액 합계는 8조를 넘었다고 한다. 이중 삼선전자도 예외는 아니다. 약 2300억원 가량을 팔았으며,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락세를 띈건 이때문인듯 싶다. 그나마 다행인건, 개인투자자들이 2700억가량을 매수하며 낙폭을 완만하게 방어했다. 외국투자자들의 매도 현상은 미국 중앙은행의 테이퍼링 때문인 듯 싶다. 테이퍼링이란,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인하해 양..

국토교통부가 연구 용역을 거쳐 16일 3개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3개의 개편안의 공통적인 내용은 6억원 이상 아파트의 중개수수료율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현재 중개 수수료 2억원 ~ 6억원 = 0.4% 6억원 ~ 9억원 = 0.5% 9억원 ~ = 0.9% 9억원 이상의 매물부터는 중개수수료 부담이 확연히 크게 올라가는 구조다. 문제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의 경우 웬만한 아파트의 중개수수료는 최고 요율로 내야할 정도로 집값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정부는 집값을 내리기보다는 중개수수료를 깎아내겠다는 발상을한 것같다. 국토부가 마련한 개편안 3가지 1안 0 ~ 12억원 = 0.4% 12억원 ~ = 0.7% 2안 0 ~ 9억원 = 0.4% 12억원 ~ 15억원 = 0.6% 15억원 ~ = 0.7% 3안 ..